[모자뜨기]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탐구생활 나도 도전 꿀키트!
안녕하세요. 진다나입니다. ♥♥
봉사활동, 자원봉사 이런 단어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까먹고 살았던거 같네요.
아프리카 신생아들이 체온을 빼앗겨 사망하는 애기들이 많다고 그래서 체온유지를 위해 모자를 뜨개질해서
보내준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나도 나중에 돈을 벌게 되면 저 애기들을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지만, 현실은 가난한 대학생 이고, 취업해서는 일이 바빠 이런생각할 틈이 없었던거 같아요.
얼마전에 회사에 과장님 한분이 열심히 뜨개질을 하시는걸보고, 아맞다.. 이거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SEASON13 이더라구요. 늦었지만 저도 이번엔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바로 택배로 배송을 받아 볼수 있었어요.
"꿀키트"라고 해서 니팅룸용 실2볼, 니팅룸 도구들, 모자를 완성해서 보낼수 있는 우편봉투와
봉사자 인적사항을 적는 종이등이 있었습니다.
판매처는 GS SHOP 에서 판매하구요.
일시적으로 판매 되는거라서, 판매가 종료되면 구매할수 없다고 하니 서둘러주세요!
제가 선택한 룸니팅도 있고, 전통방식의 뜨개질을 선호 하신다면 키트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요.
뜨개바늘 가지고 계시면 실만 구매하실수도있구요.
룸니팅 처음 해보는데, 잘할수 있을까 싶어서 걱정됐는데요.
동영상 찬찬히 보면서, 키트에 담긴 설명서 보면서 해보니까 쉽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뜨개바늘보다 훨씬 쉬워서, 어린이들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짜잔!! 완성했어요!!!!!!
너무 귀엽죠??? 이렇게 귀요미 모자를 아가들이 쓴다니..
갓 완성만 했을뿐인데 벌써 감동이 오더라구요.
이거 쓴 아프리카 아가들이 따듯하고 행복해지면
참 좋겠더라구요.
소요시간은 얼마 안걸린거 같아요. 4시간만에 1개 완성했어요.
처음에 조금 헤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두번째 볼은 더 빨리 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두번째 빨간모자 뜨는 중이에요!
빨리 할 수 있겠죠?
아래 동영상보면서 만들면, 훨씬 쉽게 만들수 있어요!!
모자가 완성되면, 찬물로 세탁한후에 빠짝말려야해요.
덜마른 상태로 보냈다간 곰팡이생겨서 신생아한테 못보내지면 헛수고가 되겟죠 ㅠㅠ
빠짝 마른 모자를 밀봉해서, 속봉투에 인적사항 스티커를 붙이고
또, 겉봉투에 넣어서 2020년 3월 10일 (화) 까지
보내면 됩니다.
모자가 발송후 약 4주후에 모자도착 확인이 가능하구요.
온라인 교육이수하게되면
봉사확인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올해 시즌13 우리가 만든 모자가 도착하는곳은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 로 도착한다고 합니다.
후원받고 끝이 아닌, 이렇게 자세히 어디로 도착하는지 설명까지 세심하네요. 세이브더칠드런!
긴여정 모자가 안전하게 신생아들에게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일상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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