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나의 러블리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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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다나 입니다. ♥♥

 

음주를 즐기지 않으나, 해장국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주말에 갑자기 선지 해장국이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택시 기사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일심 해장국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선지해장국 징그럽다고 못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없어서 못먹죠 크크)

이미 건물 앞에는 택시들이 즐비하게 서있더라구요!

점심? 저녁? 애매한 4시쯤에 방문 했는데요. 기사님 약 3-4분이 식사하고 계셨어요.

 

 

 

 

메뉴는 딱! 2개 입니다. 해장국 또는 열무 비빔밥!

저는 선지해장국 너무 먹고 싶어서 온거라, 해장국 둘이요!!

하고 김치를 퍼담습니다. ㅋㅋㅋ

 

 

 

저 국물속에 커다란 선지가!!! 숨어있어요! 한입크기로 뽀사줍니다!

숟가락으로 콕콕콕!!!  또 김치가 맛있었어요.

 

그리고 밥양이 약간 모자르시다면 앞쪽에 전기 밥솥이 있어요!

추가적으로 밥을 더 가져다 드셔도 된대요! 가성비 굿굿!

 

 

 

 

원래는 24시간 영업인데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영업시간에 변경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일심 해장국
전화번호: 02)846-7020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55 (지번주소: 영등포구 도림동 254-6)
영업시간 : 매일 00:00-24:00 (24시간 영업: 사회적거리두기로 변경가능성 있음)

주차: 가게 바로앞 무료!
메뉴: 해장국 4,500원, 열무비빔밥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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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더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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