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나의 러블리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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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다나입니다. ♥♥

비빔밥 또는 한식이 당길 때 제가 찾는 김포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골향기는 김포에 몇 군데가 있는데요. 3대 모두 가족이 운영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가족이 운영하시다 보니 모든 지점 맛이 거의 같다고 해요. 집과 가까운 시골향기 지점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역시 맛집이더라고요!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캐치테이블로 줄서기 현황을 미리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2025년 나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씨가 방문한 뒤로 웨이팅이 더 길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김포 현지인분들은 "전현무에게 맛집을 뺏겼다"며 ㅋㅋㅋ 아쉬워하신다고 합니다.

 

 

시골향기 운양걸포점 경기 김포시 걸포로 152-10

 

 

조금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어요.

평일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은 그렇게 대기가 길지 않더라고요.

앞으로도 이 시간대를 잘 맞춰봐야겠어요. 그래도 내부에 손님이 가득하네요.

 

 

 

저희는 콩비지를 주문했어요. "이모, 콩비지 둘이요!!"

사실 청국장을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에 먹었기도 했고, 오랜만에 따끈하고 부드러운 콩비지가 당기더라고요.

보리밥만 먹기엔 왠지 아쉽기도 하고요.

그런데 테이블마다 큰 항아리가 보이더라고요.

우거지 수제비도 많이들 드시나 봐요. 남편과 단둘이 방문한 터라 우거지 수제비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한 것 같아서

이번엔 포기했어요. 아쉽..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가족 모임이나 친구 모임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단체 손님이 많더라고요. 조용한 분위기를 기대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반찬은 셀프로 리필 가능해요.

제가 쌈을 정말 좋아하는데, 쌈채소가 엄청 싱싱하더라고요! 알배추도 달디달고요.

부족한 반찬은 여기서 채워가시면 됩니다. 남은 음식 포장도 셀프로 이쪽에서 하시더라고요. (포장 용기 판매 1,000원)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나물이 정말 먹고 싶었어요. 사실 저는 예전에 나물을 그렇게 즐기지 않았어요. 하하하

그런데 요즘 들어서인지 나물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집에서 직접 요리할 수도 있겠지만, 나물 한 가지 무치는 것도 엄청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서 힘들잖아요!!

흑백요리사 2에서 아기맹수 선수분께서 나물 요리하시는 걸 보고 얼마나 나물이 먹고 싶어지던지요.

나이도 어리신 것 같은데 어떻게 나물도 잘 무치시고 그 맛을 알게 되셨을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여기는 나물이 6종 나와요. 

버섯나물, 애호박, 무나물, 시금치, 콩나물 등 나물 종류가 바뀔 때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여러 나물 맛보는 재미가 있어요.

모두 넣고 고추장에 비벼서 참기름 조금 넣고 쓱쓱 비비면 너무 좋아요. 꿀꺽...침샘 자극샷!!

 

 

 

나물 반찬이 많다고 해서 밑반찬이 부실할 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에요!!!

나물을 제외하고도 무생채, 얼갈이김치, 동치미, 시래기무침까지 다 맛있어요.

특히 시래기무침이 약간 짭조름해서 참 맛있어요.

콩비지도 부드럽고 따끈하고 고소했어요. 보리밥 비빔밥과 아주 찰떡궁합이에요.

 

 

 

 

본격적으로 비벼볼게요!!!

비빔밥은 정말 대단한 발견 같아요.

야채만으로 어떻게 이렇게 맛있고 입맛 당기는 음식을 만드는 걸까요?

건강에도 좋은 건 물론이고요!!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한번 와야겠어요.

수제비랑 보리밥 모두 시켜서 맛봐야겠어요!! 하하하

 

 

잘 비벼졌나요? 너무 맛있어 보이죠?ㅋㅋ

집밥이 생각날 때, 건강한 한 끼를 챙기고 싶을 때 바로 여기입니다!!!! 강력 추천해요 😊

 

 

 

카운터 뒤에 연예인 사인이 엄청 많더라고요.

많이들 방문하시는 것 같아요!

전현무 씨가 나혼자 산다 촬영 때 김숙 씨의 추천으로 오셨다고 하니, 연예인 맛집인가 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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