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나의 러블리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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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다나입니다. ♥♥

영등포에서 삼계탕 맛집을 꼽으라면 단연 이곳이죠?

1990년에 개업하셔서 매년 여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원조호수삼계탕" 입니다.

맛있는 녀석들, 수요미식회,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여러 매체에서 방영된 검증된 맛집인데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왔습니다. 솔직 리뷰 해볼게요!

 

 

 

본관, 별관, 별채, 2관, 3관 등 인기 맛집답게 손님을 받는 여러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는 본관으로 갔는데, 별관으로 안내받아서 별관에서 식사했어요.

우선 본관으로 먼저 가셔서 웨이팅을 하셔야 어디서 식사가 가능한지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식사를 다 하신 후에도 계산서를 가지고 본관 카운터로 가셔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주차는 바로 앞에 주차 관리 직원분이 어디에 주차하면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저희는 대영중학교 주차장 쪽으로 안내받아서 주차하고 식사했어요.

그때그때 주차 관리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주차 무료)

 

 

원조호수삼계탕 본점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276

 

 

 

 

별관에 입장하자마자 셀프 바가 보이더라고요.

청양고추, 통오이, 고추장, 마늘, 김치 등 부족한 반찬을 리필해서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해두셨어요.

음식물 낭비가 되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삼계탕이 자동으로 주문되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가격은 삼계탕 19,000원 〈2026년 2월 기준〉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거의 1년에 1,000원씩 오르는 것 같아요. (내 월급 빼고 다 올라 ㅠㅠ)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삼계탕이 나왔어요.

꺅!! 정말 맛있는 진한 들깨 삼계탕이에요.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져 나오는데, 파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어서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삼계탕은 이미 간이 되어 있어서, 추가로 소금을 넣거나 간을 맞출 필요가 없었어요.

너무 부드러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면 뼈와 살이 쏙 분리될 정도예요.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닭가슴살이라도 절대 퍽퍽하지 않아요. 영계 안에 찹쌀까지 두둑하게 들어 있어서 아주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양식으로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에요!!!

 

 

 

 

특이하게 통오이를 통째로 주시는데요.

이 오이와 고추장 궁합이 정말 끝내줘요.

고추도 여름 햇고추의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띠용!!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또, 삼계탕과 너무 잘 어울리는 깍두기는 말이 필요 없어요!!

 

여름이 되면 웨이팅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겠어요. 그 전에 삼계탕 한 끼로 보양하시는 건 어떠세요?

35년 전통의 깊은 맛, 들깨 삼계탕 한 그릇으로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경험 강력 추천드립니다!! 😊🍲


📍 원조호수삼계탕 본점 정보

  •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276
  • 가격: 삼계탕 19,000원 (2026년 2월 기준)
  • 웨이팅: 본관 먼저 방문 후 안내 / 계산도 본관 카운터에서
  • 주차: 주차 관리 직원 안내 / 주차무료
  • 추천 포인트: 들깨 삼계탕 / 통오이 + 고추장 조합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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