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나의 러블리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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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다나 입니다. ❤️❤️

직장인이 매일하는 고민 바로 점심이에요!

오늘은 뭐먹지? 

저도 출근하고, 점심시간이 가까워질때쯤 회사메신저로 점심에 관한 열띤토론이 펼쳐질때가 있는데요. 

매일 비슷한 구내식당은 노노 ㅠㅠ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멤버들끼리 도전해보는거 하나하나 기록해보려고요!

 

 

 

 

 

코로나 때문인지 홀에 손님이 별로 없었어요. 

배달이나 포장주문도 되는거 같았어요. 

요즘엔 집이든 사무실이든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식사하시는걸 꺼리시는거 같아요.

 

 

 

 

 

 

저는 새우버섯 로제 파스타를 선택했어요. 

저는 로제 파스타가 왜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기대 둑은둑은 ♡

 

 

 

 

 

팀회식이나, 프라이빗한 모임을 위해 가게를 통째로 빌려주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요리잘하는 친구 있으면, 같이 만들어 먹고 수다도 떨고 그러면 재밌을거 같아요. 

요즘에 이런 공유주방에 음식하나씩 각자 만들어서 파티하는 문화가 있는거 같아요. 

신기방기 ♥

 

 

 

 

 

테이블은 4개 정도 있구요. 

왜 반반인지 궁금했는데, 포장이나 배달주문시 

소스와 면을 따로따로 반반씩 담아 주시나봐요.

 

그렇게 배달 받아서 집에서 2차로 요리하면 완벽하네요!!

홈파티나, 집에 손님오실때 이렇게 주문해서 배달받으면 직접 만든 음식같고 

좋은거 같아요!! 아이디어 샘솟 >_<

 

 

 

 

 

 

세트메뉴를 주문한건 아니었지만, 약간의 샐러드와 식전빵 까지 챙겨주셨어요. 

저 빵을 파스타소스와 같이 먹고싶었는데 

이미... 너무 배고파서 다 먹어버린 후... 또르르 ㅋㅋ

 

 

 

 

 

 

 

짜잔 !! 드디어 나왔습니다. 새우 버섯 로제 파스타에요!

후추맛이 강했어요. 저 후추 좋아해서 저는 괜찮았는데 후추맛을 꺼리시는 분이라면 실망하실듯..

저는 맛있었고 양이 적당했어요!!

오픈 주방이라, 요리중에 환기가 잘 안됐는지 눈이 약간 맵더라구요 ㅠㅠㅠㅠ 

그것만 빼면  좋았어요!! >_<

 

 

위치는 아래지도 첨부 할게요!!!

 

 

 

 

 

 

직장인의 평범한 점심!!! 또 기대해주세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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