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제일 맛있다는 갈비탕집 설반 | 영양신갈탕 웨이팅·메뉴·가격
진다나의 일상 이야기2026. 4. 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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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다나입니다. ♥♥
김포에서 제일 맛있다는 갈비탕집 설반에 다녀왔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할까 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다녀왔어요.
제 나름의 솔직 리뷰 담아봤습니다!

이 근처는 한성치킨, 지미재 덕분에 자주 와봐서 익숙한 곳이에요.
맛집이 이렇게 몰려있는 걸 보면 진짜 터가 좋은가 봐요 ㅋㅋ
인기가 많은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너무 기대됐어요.
웨이팅이 엄청 길다고 해서 점심시간을 약간 지난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저는 운이 좋은 편이었어요.
참고로 신갈탕은 한정 수량만 판매하고 있어서 매진되면 맛볼 수 없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주말에는 대기가 엄청 길다고 하니, 테이블링 앱으로 미리 확인하고 원격줄서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설반의 시그니처 메뉴는 영양우갈탕과 영양신갈탕,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 영양우갈탕 - 하얀 국물
- 영양신갈탕 - 빨간 국물
저희가 익히 알고 많이 먹어봤던 갈비탕이 우갈탕인 것 같아서, 이번에는 신갈탕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둘 다 칼칼하고 매운 음식을 잘 먹기도 하고, 여기만의 시그니처를 제대로 맛보고 싶었거든요!

설반의 비주얼 담당 신갈탕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하하하
사진으로는 다 못 담을 것 같아요. 폭발적인 비주얼에 침샘 홍수 상태 ㅋㅋ
저희 둘은 놀라고 또 신기해했습니다.
"이거 다 먹을 수 있어??" 싶을 정도로 양이 많아요.
큰 갈빗대가 3개나 되고, 위에는 소고기 안창살이 수북하게 고명으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이게 정말 고명이 맞나 싶을 정도예요 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안창살. 너무 쫄깃하고 부드럽고, 숯불 향은 덤이에요. 너무 맛있었어요.
왜 그렇게 다들 설반을 외치시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국물도 너무 얼큰하고, 안에 제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곱창도 들어 있어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 꿀팁 두 가지!
첫째, 가능한 한 검정색 상의를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국물이 튈 수 있거든요 ㅠ
둘째, 가위로 자르기보다는 휴지로 뼛대 끝을 잘 잡고 뜯어 드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훨씬 맛있어요! 하하하

반찬은 그때그때 조금씩 변경이 있는 것 같은데요.
백김치에서 와사비 같은 톡 쏘는 맛이 엄청 강해서 처음엔 약간 놀랐지만, 중독성이 강하니 주의하세요 ㅋㅋㅋ
깍두기, 열무김치, 오징어젓갈 모두 밥도둑이에요. 셀프 리필 바가 있으니 부족하면 마음껏 리필하세요!
기대가 너무 커서 살짝 걱정했는데,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맛이었어요.
한정 수량인 신갈탕을 먹고 싶으시다면 평일 점심을 노리시거나 테이블링으로 미리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김포 맛집 도장깨기 중이시라면 설반은 절대 빠지면 안 되는 필수 코스입니다! 😋
📍 설반
- 주소: 경기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369번길 83
- 웨이팅: 테이블링 원격 줄서기 앱 이용 추천 / 주말 대기 김
- 추천 메뉴: 영양우갈탕(하얀 국물), 영양신갈탕(빨간 국물)
- 참고: 신갈탕은 한정 수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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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징기스칸 분위기에 미슐랭까지 | 마곡 이치류 양갈비 솔직 후기
진다나의 일상 이야기2026. 4.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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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다나입니다. ♥♥
오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친구와 함께 방문한 식당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 거예요.
정말 맛있어서 이건 꼭 리뷰를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달려왔습니다!

뒤편에 위치해 있어서 어리버리한 우리 일행이라 ㅋㅋ 약간 찾기 힘들었어요.
게다가 이치류 간판만 찾았는데 한자로 일류(一流)라고 써있는 게 아니겠어요?
저희 모두 빵 터져서 음식점 찾는 것부터 이렇게 재미있을 일이냐며 깔깔깔 😂

홋카이도 징기스칸 양갈비집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니혼슈들도 인테리어로 활용되어 있어서 갑자기 일본에 온 느낌!!
저희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메뉴판부터 차분하게 살펴봤습니다!!!

양등심과 양갈비 이렇게 주문했어요.
옆에서 직원 언니가 직접 다 구워주신답니다.
양고기는 굽기가 까다롭잖아요. 저희는 사실 소고기, 돼지고기도 ㅋㅋ 잘 못 구워요 ㅋㅋㅋ
직원 언니가 진짜 맛있게 잘 구워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옆 화로에서 센 불로 맛있게 구워주시고, 다 구워진 고기가 식을까 봐 따뜻한 화로로 옮겨주신답니다.
(양파가 위에 있는 화로가 따뜻한 화로예요!)
저희는 수다 떨면서 언니가 구워서 옮겨주시는 양고기를 집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답니다.

직화구이 고기집엔 연기가 어쩔 수 없는데, 환기 시설도 정말 잘 갖춰져 있어서 연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외투를 입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옷에 고기 냄새가 배지 않도록 따로 옷장에 보관해줘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고기집 갔다가 머리카락이랑 옷에 잔뜩 냄새가 배면 집에 갈 때 정말 힘들거든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너무 좋았어요!

고기에 윤기가 좔좔좔 흐르더라고요.
따뜻할 때 한 점 딱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아요. 정말 고기를 맛있게 잘 구워주시더라고요.
육즙 가득!!! 자꾸 술이 당겨서 아주 위험했어요 ㅋㅋㅋ

다음은 양갈비예요. 양갈비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유의 양고기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쫄깃쫄깃 엄청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양등심도 엄청 맛있었지만, 저는 양갈비가 더 맛있었어요. 또 언니가 옆에서 양갈비도 착착 잘 구워주셨답니다.

사진 찍을 수 있도록 인원수대로 예쁘게 플레이팅도 해주시고요.
사진 찍고 나서는 뼈에 붙은 고기도 다 발라주셔서 젓가락으로 고기만 쏙 먹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고기도 깔끔하고 맛있게 잘 구워주셔서 다음에 또 꼭 가고 싶더라고요.

깔끔하게 숙주로 마무리!!
남은 양갈비 기름으로 숙주도 아삭하게 살짝 볶아 주셔서, 준비되어 있는 양념장에 콕 찍어 먹으니 입이 깔끔해지더라고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여기는 다 맛있었어요!!
왜 많은 분들이 웨이팅을 감수하시는지 충분히 이해됐어요.
그리고 본점인 홍대점은 미슐랭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너무 배불러서 배가 터질 것 같았어요. 그래도 숙주랑 양고기 조합이 정말 최고였어요.
남은 한 점까지 숙주와 특제 파 소스에 맛있게 싹싹 비워냈어요!!!
살찌겠네요 힝힝 그래도 내일 운동 열심히 하면 되죠 하하하하 오늘은 불태우리!!!
처음 간판을 못 찾아 헤매던 것부터 직원 언니의 친절한 서비스, 육즙 가득한 양갈비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친구와의 특별한 날, 혹은 분위기 있는 고기집을 찾고 계신다면 이치류 마곡점 강력 추천드립니다! 예약은 필수예요 😋
📍 이치류 마곡점 (一流)
-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5
- 예약: 사전 예약 강력 추천 (미예약 시 웨이팅 발생)
- 추천 메뉴: 양등심, 양갈비, 꽃갈비
- 특이사항: 직원이 직접 구이 서비스 / 옷 보관 서비스 / 미슐랭 홍대 본점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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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수제비 맛집 시골향기 고촌점 | 우거지 수제비 웨이팅·메뉴·위치 총정리
진다나의 일상 이야기2026. 4. 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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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다나입니다. ♥♥
바람 쐬러 김현아(김포 현대 아울렛)에 들렀다가 가보게 된 맛있는 곳인데요.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쉬워서 오늘 리뷰 남겨볼까 합니다.
사실 혼자만 알기 아쉽지만, 이미 모두가 아는 김포 맛집 시골향기 고촌점에 다녀왔습니다!
몇 주 전에 시골향기 걸포 운양점에 다녀왔었는데, 고촌에도 지점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 와봤어요.
오늘 날씨가 흐려서 수제비 먹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이런 날은 뜨끈한 수제비 한 그릇 먹어줘야죠?? 😊

사진에 잘 담겼는지 모르겠는데, 실제로는 조금 더 어두운 날씨였어요.
벚꽃은 피었지만 약간 으슬으슬 추운 이날, 뜨끈한 한식이 정말 강력하게 당겼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을 약간 지난 시간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원래 이곳은 웨이팅이 엄청 길기로 유명한 곳이거든요.
운 좋게 기다림 없이 수제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 설레더라고요!

시골향기는 여러 가지 나물과 함께 보리밥을 쓱쓱 비벼 먹는 보리밥 정식이 인기 메뉴인데요.
지난번 운양 걸포점에 갔을 때 보니, 엄청 큰 항아리 요리를 드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게 바로 우거지 수제비였습니다! 드디어 먹어보게 되다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엄청 맛있어 보이는 다른 메뉴들을 뒤로 하고, 우거지 수제비 2인분 주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한산한 홀이 이 정도입니다.
원래 시골향기 고촌점은 고촌중학교 쪽에 위치해 있었는데,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셨더라고요.
더 넓고, 깨끗하고, 주차도 여유로운 곳으로 이사하셔서 방문하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드디어 수제비가 나왔습니다.
정말 이렇게 맛있는 수제비는 처음 먹어봤어요.
완전히 하얀 수제비나 칼칼한 빨간 수제비, 이 두 종류는 많이들 드시지만 여기 수제비는 달라요. 달라!
된장 베이스의 국물에 건새우로 우려내서 아주 시원하고, 얼갈이와 시래기가 가득 들어가 알찬 구성이에요.
수제비도 야들야들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 한 방울도 남기기 아까울 정도였어요!

건새우 양 보이시나요? 이 사진을 인스타에 밤에 올렸다가 여러 명에게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 시간에 너무 맛있는 사진은 반칙 이라며 ㅋㅋㅋ 대체 어디냐며 다들 부러워하더라고요!
그만큼 비주얼도, 맛도 모두 합격점이었어요.
흐린 날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김포 고촌 근처 오신다면 시골향기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절대 후회 없을 거예요! 😋
📍 시골향기 고촌점
- 주소: 경기 김포시 고촌읍 은행영사정로 99
- 웨이팅: 평일 점심시간 이후 비교적 여유, 주말 웨이팅 길 수 있음
- 추천 메뉴: 우거지 수제비, 보리밥 정식,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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